News Center
 
김지연 “전 남편, 나 말고 결혼생각했던 여자 있었다” 고백
[ 3/4/2014 ]     Hit: 1083
 
                          김지연 “전 남편, 나 말고 결혼생각했던 여자 있었다” 고백

배우 김지연이 전 남편인 이세창과 혼수에 얽힌 비화를 털어놓았다.

김지연은 2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아는 분은 알겠지만 
전 남편(이세창)이 나 말고 그 전에 결혼을 생각했던 분이 있었다. 
그런 것을 충분히 내가 알고 있었고 오빠는 집을 마련한 상태였으며 
혼수품도 다 채워져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난 사람이 명품이면 되지 굳이 혼수품을 내가 왜 해가야 되나 하는 주의다. 
우리 집이 기우는 상태였기 때문에 난 그냥 그 집에 들어가서 사는 걸로 시작을 했다. 
몸만 들어간 것이다. 솔직히 기분은 나빴다"며 "남자가 이미 다 준비를 했는데 
'나 그거 기분 나쁘다'고 그 재산을 포기하고 다른 걸로 다시 해줘라고 할만한 위치가 아니었다. 
그 당시는 굉장히 사랑했기 때문에 '몸만 있으면 돼'란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지연은 "혼수품에 대해서 여성들이 너무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다. 
'내가 어느 정도를 해 가야 시댁한테 눈치도 안 보이고 기선제압을 할 것이냐'에 대해 
계산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싫었다"며 "이혼 할 때도 사실은 내게 왜 재산분할이라든가 
위자료 청구를 안 했냐 하는데 '오빠가 해온 거니까 오빠가 가져 가. 내가 해온 거 아니잖아. 
혼수도 안 했으니까 몸만 나올게' 하고 나온 것이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About Us  |  Information  |  Member  |  News Center  |  Contact Us  |  Q&A  |  Board
Copyright © 2005 - 2016 www.stouchmarriage.com   info@stouchmarriage.com  Web design by Stouch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