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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국제결혼 팔려가는 北 미녀들
[ 6/12/2012 ]     Hit: 985
 
북한이 외자유치를 위해 중국인이나 북한에 체류하는 외국인 사업가들을 상대로 미인들과의 국제 결혼을 장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전문매체 NK지식인연대는 "북한 당국이 내각 등 주요 정부기관을 앞세워 중국인이나 외국인 사업가들에게 일정한 조건을 제시하고 국가적으로 선발된 미녀들과의 결혼을 허용하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북한 미녀들과 결혼을 희망하는 중국인이나 외국인 사업가는 북한에 결혼 승인을 위한 비용을 선금으로 지불해야 하는데 그 금액은 중국 돈으로 30만위안(약 5500만원)이다.

이 금액이 수령되면 결혼이 추진돼 국가차원에서 선발되고 교육받은 북한 미녀를 공식적으로 취할 수 있다. 결혼이 성사된 뒤 북한당국은 북한과 사돈관계를 맺은 외국인에게 사업제의를 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100만달러(약 12억원)의 추가금액을 추징한다.

북·중 국경을 오가며 해당 국제결혼에 관여하는 자의 발언에 따르면 "결혼에 상대자로 이용되는 북한 여성은 국가와 당 차원에서 선발되며 선발경로 역시 다양하다"고 털어놨다. 그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노동당과 중앙당 재정경리부 직원선발, 최고사령부 교환수 선발 등의 경로를 통해 모집된 20대 초반의 미모의 여성들"로 알려졌다.

미인을 선발해 외국인과 국제결혼을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외화벌이를 추진할 만큼 북한 경제상황은 열악한 상황이며 미인계라 해도 과언이 아닌 국제결혼을 국가적 사업을 선택하는 행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NK지식인연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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